리빙센스 8월호에 까사라이트 ‘미리엘 벽등’이 소개되었어요~
Tvn드라마 하백의 신부에 협찬되어 함께 소개 되었네요!

알고 보면 따뜻한 그녀의 앤티크 하우스

‘신(神)계의 차기 황제’이자 ‘물의 신’ 하백(남주혁 분)이 인간계로 된 연유와
이곳에서 ‘신의 종 가문의 후손’인 소아(신세경 분)를 만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
가는 과정이 스펙타클한 CG와 함께 전개되며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. 가족보다 인류
애가 더 강했던 오지랖 넒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란 소아. 냉철하고 이성적이지만
매사에 심드렁한 그녀도 어쩔 수 없는 따뜻한 심성을 지녔다. 밖에서는 현실 주의자인
척하지만 그녀의 공간은 부드러운 목재와 따뜻한 톤의 조명,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이
놓인 따뜻한 공간이다.

목재가구로 채운 소아의 집 거실.
로맨틱한 브론즈 장식의 미리엘 벽등.
4만9000원 까사라이트.

까사라이트 블로그에 '하백의 신부' 포스팅으로 소개되었던 미리엘 벽등은
드라마 속 소아의 집안 곳곳에서 많이 비춰지고 있는 벽등이예요~
'하백의 신부' 말고도 많은 드라마나 매채에 소개된 인기있는 조명이랍니다.

브론즈 바디와 화이트 컬러의 불투명한 글라스갓이 어우러져
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로맨틱하고 앤티크한 벽등.
어떤 공간이든 감각적으로 연출해 줄 수 있는 포인트 조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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